
한국에너지공단·롯데자이언츠, 사직구장에서 ‘온도주의 캠페인’ 개최
- 친환경에너지연합 오래 전 2025.07.12 16:00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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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공단이 롯데자이언츠와 손잡고 오는 7월 10일과 8월 2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여름철 에너지 절약을 주제로 한 ‘온도주의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실내 적정온도 유지(여름철 26℃, 겨울철 20℃)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야구라는 인기 스포츠와 결합한 행사로, 무더위 속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여름철에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는 데 중점을 둔다.
사직구장을 찾은 관중들은 현장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캠페인 기간에는 온도주의 홍보 부스와 전광판 공익광고가 운영되며, 온도주의 굿즈 배포, 에너지절약 퀴즈, 서약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LG 스탠바이미(1명), 롯데 자이언츠 홈 유니폼(30명) 등 경품도 제공된다. 당첨자는 9월 19일 한국에너지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협업은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의 모범 사례로, 대중적인 스포츠 문화를 활용해 에너지 절약이라는 공익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의미가 크다.
롯데자이언츠 이강훈 대표는 “팬들과 함께하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통해 에너지의 소중함을 널리 알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스포츠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익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에너지공단 이상훈 이사장도 “폭염 속 냉방기 사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지만, 국민들이 온도주의 캠페인에 함께한다면 국가 전력 수급 안정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와의 협력을 통해 체감도 높은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출처 : 중앙이코노미뉴스(https://www.joongan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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