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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2024.10.09
오래 전
<기타> 신재생 에너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해결책
신재생 에너지는 자연에서 지속적으로 공급되는 에너지를 의미합니다. 이는 화석 연료와 달리 고갈되지 않으며, 지구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적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신재생 에너지는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며, 그 중 주요한 종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태양광 에너지 태양광 에너지는 태양의 빛을 직접 전기로 변환하는 기술입니다. 태양광 패널을 사용하여 가정이나 상업용 건물의 전력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 태양광 발전은 설치가 간편하고 유지보수가 쉬운 장점이 있습니다. 2. 풍력 에너지 풍력 에너지는 바람의 운동 에너지를 전기로 변환합니다. 풍력 터빈을 통해 전력을 생산하는데, 이는 대규모 풍력 발전소에서 운영되며 청정 에너지의 대표적인 예입니다. 3. 수력 에너지 수력 에너지는 물의 흐름을 이용하여 전기를 생산합니다. 댐이나 강을 이용하여 큰 규모로 발전이 가능하며, 안정적인 전력 공급원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4. 지열 에너지 지열 에너지는 지구 내부의 열을 이용하여 전기를 생산하거나 난방에 활용됩니다. 이 기술은 특히 화산 지역이나 지열 자원이 풍부한 지역에서 효과적입니다. 5. 바이오매스 에너지 바이오매스 에너지는 유기물에서 얻는 에너지로, 나무, 식물 및 폐기물 등을 연료로 사용합니다. 이 방법은 재활용 가능성과 함께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데 기여합니다. 신재생 에너지의 장점 환경 보호: 신재생 에너지는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하여 지구 온난화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지속 가능성: 고갈되지 않으며,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 자원입니다. 경제적 이점: 장기적으로는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합니다. 결론 신재생 에너지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필수적입니다.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고, 환경을 보호하며, 경제적 이익을 창출하는 신재생 에너지의 활용은 우리 사회의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친환경에너지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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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165
오래 전
2024.10.09
오래 전
<기타> 환경을 위한 대체 에너지 개발
현대 사회는 화석 연료 의존도가 높아 지구 환경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체 에너지 개발이 필수적입니다. 대체 에너지는 전통적인 화석 연료를 대체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에너지원으로, 환경 보호와 에너지 자원의 다양화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습니다. 1. 대체 에너지의 종류 태양광 에너지: 태양광 발전은 태양의 빛을 전기로 변환하는 기술로, 설치가 용이하고 유지비가 적게 드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 에너지원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대체 에너지 중 하나입니다. 풍력 에너지: 풍력을 이용하여 전기를 생산하는 방식으로, 특히 바람이 강한 해안 지역에서 효율적입니다. 풍력 발전소는 탄소 배출이 없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공급원이 됩니다. 수력 에너지: 댐이나 강의 흐름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방법으로, 대규모 발전소에서 사용됩니다. 수력 발전은 안정적인 에너지원이지만, 환경 파괴 문제도 동반할 수 있습니다. 지열 에너지: 지구 내부의 열을 이용하여 전기를 생산하거나 난방하는 방법으로,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에너지원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바이오매스 에너지: 식물이나 동물의 유기물을 에너지로 변환하는 방식으로, 폐기물을 재활용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과도한 자원 채취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논의가 필요합니다. 2. 대체 에너지 개발의 필요성 대체 에너지의 개발은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필수적입니다. 화석 연료의 사용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시스템으로의 전환은 지구 온난화를 완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또한, 대체 에너지는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습니다. 3. 결론 대체 에너지 개발은 환경 보호와 경제적 지속 가능성을 동시에 이룰 수 있는 길입니다. 정부와 기업, 개인이 함께 노력하여 대체 에너지의 연구 및 개발에 투자하고, 이를 통해 보다 깨끗하고 건강한 지구를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친환경에너지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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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145
오래 전
2024.10.09
오래 전
<기타> 친환경 에너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선택
친환경 에너지는 자연에서 발생하는 자원으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적고 지속 가능성이 높은 에너지를 의미합니다. 이러한 에너지원은 화석 연료의 사용을 줄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감소시키며, 기후 변화에 대한 대응을 가능하게 합니다. 다음은 주요 친환경 에너지의 종류입니다. 1. 태양광 에너지 (Solar Energy) 태양광 에너지는 태양의 빛을 전기로 변환하는 기술로, 태양광 패널을 통해 에너지를 생산합니다. 이 방식은 설치가 간편하고, 에너지원이 풍부하며, 유지비용이 낮습니다. 2. 풍력 에너지 (Wind Energy) 풍력 에너지는 바람의 힘을 이용하여 전기를 생성하는 방법입니다. 풍력 터빈이 바람의 운동 에너지를 회전 에너지로 변환하여 전력을 생산합니다. 특히 해안가나 고지대에서 효과적입니다. 3. 수력 에너지 (Hydropower) 수력 에너지는 흐르는 물의 힘을 이용하여 전기를 생산합니다. 댐을 건설하여 물을 저장하고,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는 물의 압력을 이용해 터빈을 회전시킵니다. 이는 매우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에너지 공급원입니다. 4. 지열 에너지 (Geothermal Energy) 지열 에너지는 지구 내부의 열을 이용하여 에너지를 생산하는 방식입니다. 이 에너지는 지열 발전소를 통해 전기로 변환되며, 온수와 난방에도 사용됩니다. 5. 바이오매스 에너지 (Biomass Energy) 바이오매스 에너지는 유기물에서 발생하는 에너지를 말합니다. 식물, 동물의 분뇨, 폐기물 등을 연료로 사용하여 열과 전기를 생산합니다. 이는 재활용 가능성이 높고, 폐기물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도 기여합니다. 친환경 에너지의 중요성 친환경 에너지는 환경 보호뿐만 아니라 에너지 자원의 지속 가능성을 보장합니다. 화석 연료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재생 가능한 에너지를 활용함으로써 에너지 독립성을 높이며, 경제적 안정성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친환경에너지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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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131
206
1일 전
2025.06.19
1일 전
민간 공동주택에 '제로에너지건축물(ZEB)' 5등급 에너지 기준 적용
오는 30일부터 민간이 신축하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도 한층 강화된 에너지 기준이 적용된다. 국토교통부는 공동주택의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탄소중립 실현을 가속화하기 위해 ‘에너지절약형 친환경주택 건설기준’을 개정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민간 공동주택에 ZEB 5등급 수준의 에너지 성능을 의무화하는 것이다. 이는 공공부문에서 이미 시행 중인 ZEB 5등급 인증 기준(90㎾h/㎡yr 미만)과 비슷한 수준으로, 민간 주택에도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강화된 에너지 기준에 따라 공동주택은 세대당 연간 약 22만 원의 에너지비용 절감 효과가 예상된다. 또한, 추가 공사비는 5~6년 내에 회수 가능하며, 장기적으로는 입주민의 관리비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강화된 에너지 성능 기준 민간사업자는 ZEB 5등급 수준을 달성하기 위해 에너지 성능 기준 또는 시방 기준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성능 기준: 기존 120㎾h/㎡yr 미만에서 100㎾h/㎡yr 미만으로 16.7% 강화. 시방 기준: 성능 기준과 유사한 절감 효과를 목표로 항목별 기준 상향. 주요 변경 사항 창호 및 강재문 성능: 창의 단열재 등급: 기존 2등급 → 1등급 강재문의 기밀성능 등급: 기존 2등급 → 1등급 조명밀도 감소: 단위면적당 조명밀도 8W/㎡ 이하 → 6W/㎡ 이하. 신재생에너지 설계점수: 기존 25점 → 50점으로 상향. 환기용 전열교환기 설치: 의무화. 국가적 탄소중립 노력과 R&D 지속 김헌정 국토부 주택정책관은 “민간 공동주택의 에너지 성능 향상이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며, “입주자의 에너지 비용 절감을 위해 제로에너지 기술 개발과 규제 부담 완화 방안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국토교통부는 국가 R&D를 통해 관련 기술 개발을 이어가는 동시에 소규모 단지 등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운영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자세한 문의는 국토교통부 주택정책관 주택건설공급과(044-201-3373)로 하면 된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친환경에너지연합
3
205
4일 전
2025.06.16
4일 전
"전기차 충전 선도 기업, 채비의 독보적 행보"
전기차 충전 인프라 전문 기업인 채비(대표 최영훈)가 전기차 충전 시장에서 독보적인 역량을 입증하며 업계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채비는 2025년 환경부의 전기자동차 급속·완속충전시설 보조사업 수행기관으로 8년 연속 선정되며 신뢰받는 파트너로 인정받았다. 이는 전기차 충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의 전략적 실행을 지원하는 데 있어 채비의 전국적 설치 역량과 검증된 운영 품질이 높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채비는 오랜 기간 축적한 기술력과 풍부한 실적을 바탕으로 수요 맞춤형 충전 인프라를 구축하며 국내 전기차 충전 시장을 이끌고 있다. 현재 약 1만 개의 급속 충전소를 운영·관리하고 있으며, 환경부 공공 충전 물량의 약 60%를 납품해 국내 급속 충전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에도 불구하고, 한국은 최근 2년간 전기차 수요 증가가 주춤하는 ‘케이즘’ 현상을 겪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채비는 약 4000개의 급속 충전소를 추가로 구축했으며, 2024년 국내 신규 급속 충전기의 32%를 제조·설치(직영 22% 포함)하며 인프라 확충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최영훈 채비 대표이사는 “환경부 보조사업 수행기관으로 8년 연속 선정된 것은 채비의 기술 혁신과 서비스 품질 개선이 이룬 성과”라며 “앞으로도 신뢰성 높은 충전 인프라를 제공하며 국내 시장에서의 선도적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채비는 올해 4월 서울시 전기버스 급속충전시설 보급 및 관리 사업자로 선정되며 공공 충전 인프라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충전 인프라가 부족한 공용 차고지를 중심으로 전문팀이 현장 분석과 맞춤형 설계를 진행하며 서울시의 무공해차 전환 목표 달성을 돕고 있다. 출처 : 에너지데일리(http://www.energydaily.co.kr)
친환경에너지연합
5
204
6일 전
2025.06.13
6일 전
서울에너지공사, 국내 최초 태양광 신기술 실증단지로 글로벌 ESG 협력 선도
서울에너지공사(사장 황보연)가 양천구 본사에 조성한 국내 최초 태양광 신기술 실증단지가 혁신적인 태양광 기술협력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 이곳은 단순히 기술 개발을 넘어 글로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협력의 핵심 거점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태양광 신기술의 집약체, 실증단지의 역할 서울에너지공사의 태양광 실증단지에는 BIPV(Building Integrated Photovoltaic, 건물일체형 태양광), CIGS 박막 컬러 태양전지, 고효율 컬러 BIPV 모듈, 태양광 루버, 기와형 태양광 등 첨단 기술이 적용됐다. 이 프로젝트에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다스코 △에스지에너지 △아반시스코리아 등 16개 기업이 참여하여 신기술을 설치 및 실증하는 기회를 가졌다. 전체 용량 130kW에 달하는 이 실증단지에서 매년 약 100MWh의 전력을 생산하며, 이는 47 tCO2eq에 해당하는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가져온다. 생산된 전력은 본사 건물 내에서 자가소비용으로 활용되어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글로벌 기술 교류의 장으로 실증단지는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태양광 신기술과 재생에너지 전환 가능성을 알리는 역할도 하고 있다. 2023년부터 2024년까지 2년 동안 EU, 베트남, 일본 등 30여 개국에서 730여 명의 전문가와 경영진이 방문했다. 특히, 유럽연합(EU)의 친환경 및 저탄소 기술 분야 관계자들이 참여한 ‘EU Business Hub’ 프로그램은 서울에너지공사의 기술력을 글로벌 무대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지속 가능한 성과 창출과 ESG 연계 서울에너지공사는 실증단지를 단순 기술 실험의 장이 아닌, 상용화를 목표로 한 통합 플랫폼으로 운영하고 있다. 참여 기업들은 실증 종료 후 성능확인서를 발급받아 제품 상용화 및 판로 확장에 활용할 수 있다. 아울러 우수 사례 발굴, 기술 피드백 제공, 추가 실증 연계 등 후속 지원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개방형 ESG 테스트베드’로의 확장 서울에너지공사는 이 성과를 기반으로 제2의 실증단지 조성을 추진 중이다. ‘개방형 ESG 테스트베드 실증사업’을 통해 에너지 분야 혁신 기술을 더욱 체계적으로 실증하고, 탄소 저감과 친환경 서비스 등 ESG 목표와 연계된 혁신적인 방안을 검증할 계획이다. 황보연 사장은 “서울에너지공사는 혁신기술의 실증을 넘어 실제 도시 현장에서의 적용까지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모델을 만들고 있다”며, “국내 기업과 함께 글로벌 녹색 전환을 주도하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에너지공사의 실증단지는 기술, 환경, 사회적 가치를 아우르는 새로운 혁신의 장으로, 글로벌 에너지 전환과 친환경 경영의 모범 사례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출처 : 인더스트리뉴스(http://www.industrynews.co.kr)
친환경에너지연합
7
203
7일 전
2025.06.12
7일 전
2025 IEVE Innovation Award, 미래 모빌리티 기술 선도 기업 12곳 선정
전기자동차 및 친환경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12개 유망 기술 기업이 ‘2025 IEVE Innovation Award’ 기술혁신상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 상은 2024년에 신설되어 미래 모빌리티 전환과 탄소중립 사회 실현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을 격려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조직위원회(IEVE, 상임위원장 이희범)는 지난 10일 서울 법무법인 세종에서 열린 제6차 심사위원회를 통해 최종 수상 기업을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으로는 ▲그리너지 ▲델타엑스 ▲이지트로닉스 ▲차봇모빌리티 등 전기차(EV), 친환경 모빌리티 및 에너지 전환 분야에서 기술력과 시장성을 인정받은 12개 기업이 포함됐다. 차세대 기술력과 글로벌 시장성 수상 기업들은 기술력, 창의성, 지속가능성, 사업화 가능성을 엄격하게 평가받아 선정됐다. 이들은 글로벌 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첨단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기차 및 친환경 모빌리티 분야의 미래를 이끌 주역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수상 기업들은 2025년 7월 9일 제주 신화월드에서 개최되는 제12회 국제e-Mobility엑스포 개막식에서 공식 시상식을 통해 기술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엑스포 현장에서는 국내외 바이어 및 투자자들과의 네트워크 기회를 제공받아 글로벌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평가 심사위원단은 학계, 연구기관, 산업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었으며,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외부 독립 위원도 참여했다. 다각도로 검토된 이번 심사를 통해, 선정된 기업들은 전기차 및 e-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주체로 주목받고 있다. 미래를 선도할 기술과 기업 이희범 위원장은 “선정된 기업들이 미래 모빌리티 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엑스포는 이들의 기술을 글로벌 브랜드로 브랜딩하고 실질적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플랫폼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대환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이사장 역시 “수상 기업들이 대한민국 경제 성장과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엑스포가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브랜드로 도약하는 데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12회 국제e-Mobility엑스포 오는 7월 9일부터 4일간 열리는 제12회 국제e-Mobility엑스포는 50개국 이상이 참여하여 글로벌 e-모빌리티 트렌드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한-아세안 EV 포럼, 글로벌 UAM 포럼 등 50여 개의 세션과 글로벌 컨퍼런스도 예정되어 있어, 전 세계 모빌리티 혁신의 방향성을 제시할 전망이다.
출처 : 에너지데일리(http://www.energydaily.co.kr)
친환경에너지연합
10
202
9일 전
2025.06.11
9일 전
전기안전공사, 국가유공자 가구에 안전한 전기환경 선물
한국전기안전공사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10일, 전라북도 완주군에 거주하는 국가보훈대상 가구를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고 11일 전했다. 이번 활동은 6.25 전쟁과 월남전에 참전했던 국가유공자 가구 6곳의 노후 전기 설비를 교체하며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 속한 국가유공자 35가구에 혹서기 대비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주거환경 개선 대상자로는 6.25 전쟁 당시 간호장교로 참전했던 A씨와 맹호부대 소속으로 월남전에 참전한 B씨가 선정됐다. 전기안전공사 봉사대원 10여 명은 이날 두 분의 자택을 방문해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전하고 효율적인 전기설비로 교체 작업을 진행했다. 전기안전공사는 지난 2012년 8월 국가보훈처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래, 꾸준히 지역 보훈대상 가구를 대상으로 전기 안전 점검과 시설 개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남화영 전기안전공사 사장은 “국가유공자분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보훈의 의미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친환경에너지연합
7
201
10일 전
2025.06.09
10일 전
LS전선, 초고압직류 세계 최대 용량 케이블 상용화 쾌거
LS전선, 세계 최대 송전 용량 초고압직류(HVDC) 케이블 상용화 성공 LS전선이 세계 최대 용량을 자랑하는 초고압직류(HVDC) 케이블의 상용화에 성공했습니다. 이 혁신적인 케이블은 한국전력의 ‘동해안-수도권’ 송전망 1단계 사업에 단독으로 공급될 예정입니다. 새롭게 상용화된 525kV급 고온형 HVDC 케이블은 기존 제품보다 도체 허용 온도를 70℃에서 90℃로 높여 송전 용량을 최대 50%까지 향상시킨 것이 특징입니다. 이 케이블은 오는 9월, 동해안-수도권 HVDC 1단계 지중 구간에 투입됩니다. 이 프로젝트는 LS전선의 양산 제품이 실제 송전망에 적용되는 첫 사례로, 국가 핵심 전력망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됩니다. 동해안에서 신가평 변환소를 연결하는 1단계 구간에 이어 수도권까지 연결하는 2단계 사업도 진행 중입니다. HVDC 기술은 기존 교류(HVAC) 방식보다 송전 손실이 적고, 동일한 조건에서 최대 3배의 전력을 장거리로 전달할 수 있어 탄소중립을 위한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글로벌 HVDC 시장은 2018년 약 1조 8천억 원에서 2030년에는 41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LS전선은 유럽(1950년대)과 일본(1990년대)보다 뒤늦은 2008년에 HVDC 케이블 개발을 시작했지만, 10여 년 만에 세계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현재 이 기술을 상용화한 기업은 전 세계에서 6곳뿐이며, 국내에서는 LS전선이 유일합니다. LS전선 기술개발본부장 이인호 CTO는 “HVDC 시장에서의 경쟁력은 상용화 기술을 얼마나 확보했는지에 달려 있다”며, “LS마린과 협력해 서해안 HVDC 에너지고속도로, 동해안-수도권 2단계, 독일 테네트 프로젝트 등 국내외 주요 사업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친환경에너지연합
8
200
13일 전
2025.06.06
13일 전
DS단석, ‘세계 환경의 날’ 기념 탄소 다이어트 플로깅 진행
DS단석, 제2회 ‘The 건강한 탄소 다이어트 캠페인’ 성료 글로벌 자원순환 전문 기업 DS단석(대표 한승욱, 김종완)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제2회 The 건강한 탄소 다이어트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 캠페인은 생물다양성 보전과 환경∙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DS단석의 노력으로, 지역사회의 환경정화를 실천하며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더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시작됐다. 캠페인에는 자발적으로 참여한 DS단석의 임직원 10여 명이 함께했으며, 이들은 **플로깅 키트(가방, 집게, 생분해 비닐 등)**를 활용해 사업장 주변인 시화공단과 옥구천 일대를 정화했다. 이 활동은 ‘세계 환경의 날’의 취지를 살려, 환경부 주관의 글로벌 실천 캠페인에 동참하는 의미도 더했다. 한 참석자는 “플로깅 캠페인을 통해 기업이 환경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방법을 배우게 됐다”며, “더운 날씨 속에서도 깨끗해진 거리와 환경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2025년 세계 환경의 날 공식 행사는 환경부와 유엔환경계획(UNEP)이 공동 주최하며, 6월 4일부터 5일까지 제주에서 성공적으로 열렸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친환경에너지연합
7
199
17일 전
2025.06.02
17일 전
한난, 에너지 데이터 협력으로 미래 혁신 견인
한국지역난방공사(이하 한난)가 에너지 데이터의 융합 및 국민의 데이터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해 에너지 관련 기관들과 협력한다고 밝혔다. 한난은 지난 5월 30일 한국전력, 전력거래소,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석유공사 등 에너지 주요 기관들과 함께 데이터 교류 및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데이터 개방을 위한 상호 협력 ▲에너지 통합 데이터 생산을 위한 협력 ▲데이터 표준화 및 품질 관리 ▲데이터 분석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포함한다. 이를 통해 열, 전기, 석유 등 각 기관이 관리하는 주요 에너지 데이터를 ‘데이터 안심구역’을 통해 통합적으로 제공, 누구나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 정용기 한난 사장은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아 공공 데이터의 민간 활용도를 높이고 이를 통해 더 큰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데이터 안심구역’은 미공개 데이터를 지정된 장소에서 안전하게 분석·활용하고, 결과물만 반출할 수 있도록 설계된 오프라인 공간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에 한국전력이 서울과 나주에서 운영하던 두 곳의 안심구역이 다섯 개 기관의 공동 자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에너지 데이터 개방과 융합이 활성화됨에 따라,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창출과 데이터 경제의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https://www.joongboo.com)
친환경에너지연합
8
198
20일 전
2025.05.31
20일 전
남아공-미국 LNG 협력 본격화…에너지 전환과 외교의 새 지평
남아 프리카공화국, 미국산 LNG 장기 수입 제안…에너지 전환 신호탄 남아 프리카공화국(남아공)이 미국산 LNG(액화천연가스)의 장기 수입 협상을 공식 제안했다. 연간 7,500만~1억㎥ 규모로, 10년 동안 도입하는 방안을 포함한 이번 제안은 석탄 중심의 에너지 구조를 벗어나 청정하고 유연한 가스 기반 시스템으로 전환하려는 전략적 선택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움직임은 에너지 구조 개편뿐 아니라 미국과의 에너지 외교 관계를 강화하려는 남아공 정부의 포석으로 해석된다. 현재 남아공은 전력 생산의 80% 이상을 석탄에 의존하고 있으며, 반복되는 정전(load-shedding)으로 인해 산업 경쟁력과 국민의 삶이 위협받고 있다. 가스를 재생에너지로 가는 ‘브리지’로 활용 남아공 정부는 천연가스를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위한 ‘브리지 연료’로 간주하고 있다. 천연가스는 발전소 리모델링, 산업 가동률 유지, 그리고 신재생 에너지의 간헐성을 보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상이 성공적으로 타결될 경우, LNG 도입에 맞춘 재기화터미널, 가스 발전소, 배관 인프라 등의 대규모 후속 투자도 이뤄질 전망이다. 이는 기술 이전과 고용 창출, 산업 역량 강화 등 다각적인 경제적 효과로 이어질 수 있다. 미국의 아 프리카 에너지 외교 확장과 LNG 수출 다변화 미국 입장에서도 남아공의 이번 제안은 전략적 기회를 제공한다. 유럽의 LNG 수요가 정체되고 아시아 시장에서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아 프리카 남부의 장기적인 에너지 수요처 확보는 지정학적 외연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 협상은 미국의 글로벌 인프라 파트너십(PGII)과 Prosper Africa 구상과도 맥락을 같이하며, 미국산 LNG의 시장 다변화를 위한 교두보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 남아공, 아 프리카의 가스 허브로 도약 가능성 협상이 성사될 경우 남아공은 단순한 LNG 수입국을 넘어 아 프리카 남부 지역의 LNG 허브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게 된다. 이는 지역 내 가스 수입, 분배, 재수출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며, 남아공의 에너지 자립성과 지역 에너지 주도권 강화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 탈석탄과 LNG의 전략적 활용 남아공과 미국 간의 LNG 협상은 단순한 가스 수입을 넘어, 탈석탄 시대를 준비하는 아 프리카 국가들의 새로운 에너지 모델로 자리 잡을 가능성을 제시한다. ‘가스 브리지 모델’은 석탄 의존도가 높은 다른 국가들에게도 현실적이고 복제 가능한 에너지 전환 전략으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이번 협상은 에너지 구조 전환과 국제 에너지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여는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친환경에너지연합
10
197
21일 전
2025.05.29
21일 전
대선일에도 간다: 정부, 알래스카 에너지 콘퍼런스 참석
정부는 오는 6월 3일, 미국 알래스카주 앵커리지에서 열리는 ‘제4차 알래스카 지속가능한 에너지 콘퍼런스’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알래스카 주정부가 추진 중인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를 비롯해 풍력, 태양광, 수력 등 다양한 지속가능 에너지 산업에 대한 정보가 공유될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한국 대표로 이호현 에너지정책실장이 참석하며, 이틀간(6월 2~3일) 진행되는 일정 동안 미국 에너지부(DoE)가 주최하는 주요국 라운드테이블에도 참여한다. 이번 회의는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뿐만 아니라 북극권 에너지 개발 및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한국, 일본, 대만 등 아시아 주요국이 초청 대상에 포함되었다.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는 약 440억 달러 규모로, 북극권의 가스전을 알래스카 남부까지 연결하는 1,300km 길이의 파이프라인을 건설한 후, 이곳에서 액화된 천연가스를 아시아 등으로 수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해당 프로젝트는 10여 년 전 제안되었으나, 높은 투자비와 물류 문제, 인력 부족 등으로 실현 가능성이 낮게 평가되어왔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가 이를 재추진하며 관련 행정명령에 서명하고, 아시아 국가들의 참여를 독려하면서 상황이 바뀌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국정연설에서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우리의 파트너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는 등 프로젝트 참여를 압박하는 태도를 보여왔다. 미국과 관세 협상을 진행 중인 한국 입장에서는 이를 완전히 외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 연방정부의 더그 버검 내무부 장관과 크리스 라이트 에너지부 장관, 리젤딘 환경보호청(EPA) 청장이 참석한다. 특히, 버검 장관은 미국의 석유, 석탄, 가스 생산 확대와 관련 규제 완화를 조율하는 역할도 맡고 있어 주목된다. 정부는 대선일과 겹친 일정으로 막판까지 참여 여부를 고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호현 실장은 “이번 회의는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관련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https://news.nate.com/
친환경에너지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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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전
2025.05.27
24일 전
공공주차장, 11월 말부터 신재생에너지 설비 필수
오는 11월 말부터 공공주차장에 태양광 패널과 같은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와 관련된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해 27일 공포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에서 운영하는 공공주차장에는 반드시 신재생에너지 설비가 포함되어야 한다. 이 개정안은 공포 후 6개월 뒤부터 시행되며, 이미 운영 중인 주차장에도 적용된다. 산업부는 하위법령을 통해 의무 이행 대상의 구체적 범위와 설비 설치 기준 등을 정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 여건을 반영해 설비 설치 의무를 체계적으로 부과할 예정이다. 정부는 공공기관의 부담을 덜기 위해 재정 및 행정적 지원 방안을 마련 중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현재 공공주차장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려는 기관은 올해 금융 지원사업을 통해 필요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며 “이번 법 개정을 계기로 도심 공공주차장에 캐노피형 태양광 같은 신재생에너지 설비가 보급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산업부는 이번 조치가 신재생에너지 확산은 물론, 탄소중립 달성과 에너지 자립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출처 : https://www.yna.co.kr/
친환경에너지연합
20
195
오래 전
2025.05.16
오래 전
백령도, 친환경 공항으로 새롭게 태어나다
백령공항, 친환경으로 거듭나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백령도 소형공항 건설을 위한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에 대한 주민 의견 수렴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해 9월 5일부터 10월 18일까지 진행된 공람 기간 동안, 백령도 주민들은 공항 건설로 인해 섬의 대기질이 악화될 가능성을 우려하며 친환경 공항 조성을 강력히 요청했다. 주민들은 “백령도의 청정한 환경이 공항으로 인해 훼손되어서는 안 된다”며, 공항 운영에 필요한 전력을 풍력이나 태양광 같은 신재생에너지로 충당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설계 단계부터 신재생에너지 설비 도입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되었다. 온실가스 배출과 환경 보전 방안 국토부의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에 따르면, 백령공항에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온실가스 배출량은 연간 약 51.7tCO₂-eq(이산화탄소 환산량)로 추산된다. 이는 51.7톤의 이산화탄소에 해당하는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양이다. 이를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국토부는 공항 조경에 탄소 흡수량이 높은 수종을 활용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여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하는 계획을 포함했다. 제주 제2공항, 친환경 공항의 선례 백령공항은 제주 제2공항과 같은 친환경 공항의 선례를 따르고 있다. 제주 제2공항은 여객터미널 에너지 소비의 60~80%를 신재생에너지로 충당하며, 지하수 보호와 생물 서식지 조성 등 환경 보존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포함하고 있다. 백령공항 역시 이러한 모델을 참고해 설계 단계에서 신재생에너지 도입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주민 의견 반영과 향후 계획 국토부 관계자는 “주민들의 신재생에너지 도입 제안을 적극 수용해, 향후 환경영향평가 단계에서 구체적인 계획을 마련할 것”이라며 “백령도의 청정 환경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백령공항은 단순한 교통 인프라를 넘어, 지역 주민과 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공항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출처 : https://www.incheonilbo.com/
친환경에너지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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